美서 허가된 ‘자동운전 트럭’ 탑승해보니…
미국 네바다주에서는 세계 최초로 자동운전 트럭이 정식 번호판과 운행 허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 다임러 그룹 계열인 프레이트라이너의 인스피레이션 트럭이다. 자동운전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면에 달린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유지하며 차선이 명확히 그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는 시각적 및 음향적 경고를 통해 즉시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등록 일시:2015/06/08 16:41:56
+0900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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