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는 나에게 아이폰을 소개시켜 줬고, 그런 우리가 함께 만나며…”
10년 전 바로 오늘, 피처폰이 세상에서 전부라고 믿었던 지구인에게 ‘故 스티브 잡스’는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기기를 꺼내 들었다. 그는 이 기기를 ‘아이폰’이라고 부르며 기기 하나로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뒤로 10년이 지났다. 거짓말처럼 세상은 180도 바뀌었고 스마트폰 없는 일상생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비록 잡스는 세상을 떠
등록 일시:2017/01/09 18:09:11
+0900 (JST)
조회수:6 댓글:0
이 동영상 원본 사이트: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