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급 연비" 프리우스 프라임, 왜 망설여질까?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프라우스 프라임은 4월 출시된 이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주중에는 전기로, 주말에는 가솔린으로 달릴 수 있고 도심 주행시 연비가 1리터당 23km나 된다. ‘사기급 연비’다. 그러나 정부 보조금과 친환경 차량 세제 혜택을 받아도 4천만원이 훌쩍 넘는 이 차를 과연 주력 차량으로 타도 좋을까. 자동차 특화 프로그램
등록 일시:2017/06/30 18:09:11
+0900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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