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7 씽큐 공개, 직접 만져보니…

LG전자가 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G7 씽큐와 씽큐 플러스를 공개했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6.1인치 LCD에 아이폰X 노치와 흡사한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천6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AI 카메라는 자동으로 사물을 인식해 사물에 어울리는 필터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자체가 울림통 역할을

등록 일시:2018/05/03 20:09:13 +0900 (JST)    조회수:27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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