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가진 반려로봇’ 그루브X 러봇
일본 로봇 벤처기업 ‘그루브X’가 출시한 ‘러봇(Lovot)’은 사용자와 교감하는 가정용 반려 로봇이다. 러봇이란 이름의 뜻은 “사랑(Love)”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봉제 인형을 닮은 외관과 실제 체온을 설정할 수 있는 등 감성적인 요소를 차별점을 내세웠다. 머리 위에 장착된 360도 카메라와 몸통에 있는 센서를 통해 주변 사물과 사용
등록 일시:2019/03/14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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