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Park Keun-Hye' 'Running Boy' Screen attend (박근혜 '말아톤' 상영회 참석)
[앵커멘트] 자폐증에 걸린 한 청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말아톤'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개봉 첫날 아침부터 '말아톤'을 보러 온 사람들로 극장들이 붐볐다고 하는데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영화팬들과 함께 '말아톤'을 관람했다고 합니다. 김기중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
등록 일시:2011/11/09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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