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과 넷톱, 누구냐 넌"
대만서 개최됐던 IT전시회 컴퓨텍스 2008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던 제품은 넷북(Netbook)과 넷톱(Nettop)이다. 이에 대해 인텔 측은 데스크톱PC도 노트북PC도 아닌 새로운 장르의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특화된 기능만을 사용하게끔 만들어진 PC라는 것이 1차 정의
등록 일시:2011/11/09 10:18:37
+0900 (JST)
조회수:46 댓글:0
이 동영상 원본 사이트: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