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 영종이형 실력 여전하다
[미디어인뉴스] 파괴의 신 이제동(르까프)이 지난 시즌까지 한솥밥을 먹고 지냈던 오영종(공군)의 실력에 대해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제동은 28일 서울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5주차 2세트 경기에서 오영종과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쳤다.
등록 일시:2011/11/09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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