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황제 임요환, 소속팀 우승을 이끌고 싶다
[미디어인뉴스] 지난 21일 전역한 테란황제 임요환(SK텔레콤)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우승이라고 잘라 말했다. 임요환은 22일 SK텔레콤 본사 T타워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중반까지는 팀에 적응 하는 게 목표다. 팀에 적응 되면 후반기에 소속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끈 후 우승
등록 일시:2011/11/09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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